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윤일희
(
13
건)
박스형
요약형
식민지 명문여고에 다녔던 ‘제국의 소녀들’
“지배 역사가 끝나도 일본인의 식민자로서의 정신사는 끝나지 않는다”는 ‘식민지 책임’ 의식으로 식민자 생활을 밝힐 필요를 느꼈다....
2023.06.16 10:57
윤일희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난 식민지의 청년, 최영숙
그의 임신을 두고 나온 숱한 가십성 기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타국에서 고군분투한 한 여성의 삶을 방종한 여인의 일탈로 소비하고 말았다....
2022.12.26 11:02
윤일희
수술과 치료를 통해 ‘비장애인처럼 되라’ 압박하는 사회
줄리 리빙스턴은 개인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장애 대신 ‘쇠약’(dibility)이라는 용어를 쓸 것을 제안한다. 장애와 질병은 물론 노화로 인한 몸의 상태를 포함한다....
2022.09.12 19:22
윤일희
소설 속에서 만난 기지촌 여성
강제로 끌고 와서 페니실린 항생제를 투약한 곳을 ‘치료감호소’라 부르는 것은 정부의 입장일 뿐, 처분당해야 하는 기지촌 여성들의 입장은 반영되지 않은 말이다....
2022.07.25 19:19
윤일희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비백인 여성의 문학하기
“‘마이너 필링스’란 일상에서 겪는 인종적 체험의 앙금이 쌓이고 내가 인식하는 현실이 끊임없이 의심받거나 무시당하는 것에 자극받아 생긴 일련의 인종화된 감...
2021.10.04 20:14
윤일희
‘남편의 폭력’ 전염병만큼 긴박한 개입과 대책 필요
불완전하게나마 밝히고 있는 남편에게 학대당하다 죽은 여자들의 숫자는 충격적으로 많다. “집은 여자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다.”...
2021.07.19 08:36
윤일희
여성들의 연대…‘단 한 번의 친밀함’의 계보 잇기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언급하며 소설 자두는 시작된다. 눈이 번쩍 뜨였다....
2020.11.26 10:58
윤일희
“성매매는 당사자 여성들에게 언제나 경제문제였다”
제3금융만이 아니라 제2금융권에서도 ‘아가씨 대출’이라는 여성 전용 대출 상품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으며,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만 대출한다....
2020.10.26 08:31
윤일희
가전제품 덕을 보는 건 여자가 아니라 기업
초유의 최장 장마를 보내자니 빨래 시름이 깊어진다. 세탁물 건조 고민을 하는 내게 지인이 내놓은 선선한 해결책은 건조기였다....
2020.08.14 12:24
윤일희
간병, 사회적 분담 못지않게 ‘젠더 정의’가 중요하다
이상했다. 국가는 노인 돌봄 복지를 강화했고 정부가 민간에 위탁한 노인요양시설도 많아졌는데, 왜 내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걸까?...
2020.04.25 19:11
윤일희
한국군 ‘위안부’는 왜 아직도 숨겨진 역사인가!
....
2020.02.17 15:41
윤일희
나도 “선량한 차별주의자”인지 모른단 생각이 들어
....
2020.02.05 09:40
윤일희
페미사이드…동생의 죽음 앞에 ‘언니가 깨어나고 있다’
....
2019.12.15 10:12
윤일희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