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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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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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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여성의 섹슈얼리티 착취한 국가폭력의 장소에 가다
“오늘날 우리는 성매매 산업의 해체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때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은, 해체의 방식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기억이다”...
2026.06.07 16:15
박주연
75번의 거부도 소용없다? ‘최협의설’에 갇힌 성적 자기결정권
시민사회는 이번 재판소원이 단순한 판결 뒤집기를 넘어, 대한민국 사법체계가 성폭력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잣대를 바꾸라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26.05.31 17:05
박주연
여성 노동운동사가 살아 숨쉬는 인천으로 역사기행
탐방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동일방직 제3대 여성지부장이었던 이총각 선생님을 만나 경험담을 듣고, 참여자들이 질문을 던지며 여성노동운동의 역사를 깊이 접할 ...
2026.05.17 09:25
박주연
‘좋은 어른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기억되고 싶죠
사실 그 때 괴롭힘 당해서 힘들었다고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 그 선생님이 솔직하게 ‘당시에 초임이었고, 정말 몰랐다. 뒤늦게나마 몰랐던 거에 미안하다, 사과한다’...
2026.05.09 15:32
박주연
여성긴급전화 상담노동자들이 ‘쉴 권리’를 말하다
7~8번의 야간 근무(밤샘 근무)를 소화해야 한다. ‘오프(휴무)’라고 불리는 날조차 야간 근무 마치고 아침에 퇴근해 자지 못한 잠을 몰아서 자는 시간에 불과하다....
2026.05.04 15:02
박주연
평등법에 ‘종교 예외 조항’이 들어가는 게 정당한가?
이미 국회에 발의된 평등법안들에 직무 수행상 불가피한 경우 예외를 인정하는 일반적인 ‘진정 직업 자격(GOR)’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종교단체의 핵심적인 자율성...
2026.04.25 09:32
박주연
돌봄…혼자 하면 ‘불안’, 함께 하면 ‘대안’이 돼
현실적인 법제도가 내 근본적인 욕망과 직결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력사의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하면서 법적 권리가 없으면 고인의 물건 하나 지킬 수...
2026.04.16 14:35
박주연
누가 여대 시위를 ‘폭력적 난동’으로 몰아갔나
“구성원 목소리를 배제한 채 시장논리만 좇는 대학에 대한 저항”이며, “약자의 외침을 자극적인 썸네일로 포장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무책임한 언론과 플랫폼 자...
2026.03.31 09:50
박주연
홀로 아버지 돌봄을 떠맡는 게 부당하다고 느꼈어요
어느 날, “예고 없이 닥친 돌봄”을 마주하게 됐다. 심상치 않은 아빠의 행동은 결국 ‘치매’ 판정을 받았고, 돌봄은 딸 혼자의 몫이 됐다. 장례와 상속처리 등의 일...
2026.03.27 11:37
박주연
청년 남성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강한 남성성’에 다 포섭되어 버렸달까? 특히 어떤 소수자의 정체성을 포함한 남성성은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2026.03.22 16:56
박주연
‘기지촌 성착취’, 주한미군의 책임도 묻는다
“제 나이 거의 팔십 가까이 들어서 처음으로 소송을 하니까 정말 용기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제 억울함을 호소하...
2026.03.13 10:05
박주연
임금이 드러나야 평등이 시작된다
“성별 임금 투명성이 확대되고 공정한 환경이 보장되면, 대상 기업 내 여성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심리적 효과도 있는 것”...
2026.03.03 13:53
박주연
차별금지법은 ‘소수자’를 위한 법이다?
채용 과정에서의 외모 차별 혹은 사상검증 등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불이익을 모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사유를 포괄하여 규제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2026.02.20 18:01
박주연
부채와 금융에 저당 잡힌 집, 시간, 삶을 찾기 위해
“예금자는 이자를 받지 않음으로써 돈이 자본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이용자는 적정한 비용을 분담하며 상호부조”하는 ‘커먼즈 금융’이다....
2026.02.18 16:59
박주연
쿠팡 사태에서 묻다 “편리함의 대가, 누가 치르는가?”
쿠팡 물류센터 중 ‘프레시센터’의 노동 현장을 참여 관찰하고 있는 이소진 씨는 그곳의 계약직 노동자 다수가 ‘중년 여성’이라고 했다....
2026.02.09 12:02
박주연
내 정체성을 밝혀도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차별금지법 제정을 진짜 이뤄내고 싶고,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어요. 중년이 되고, 장년이 되고, 노년이 되는 모습이요....
2026.02.02 18:37
박주연
젊은 정치인 왜 필요하냐면요
사실 제 또래인 젊은 세대는 주로 SNS에서 의견을 표출하지만, 정치인에게 실질적인 압박이 되는 건 직접적인 연락이거든요....
2026.01.30 09:29
박주연
글로벌 백래시에 맞선 ‘성소수자 정치’
“성소수자 권리를 공격하는 국가에서는 예외 없이 언론의 자유 억압, 집회의 자유 방해, 선거 조작 등 전반적인 민주주의의 후퇴가 나타난다.”...
2026.01.24 12:46
박주연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인클루시브 프로듀서”라는 직업까지 생겼다는 것에 꽤 놀랐다. 소수자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기 위한 방송사/제작사의 노력이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지 볼 수 있...
2026.01.09 17:58
박주연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는 뒷전인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신고 후 24시간 내 심의 및 삭제/차단 조치를 취한다’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이는 피해자들을 향한 기망”이라고 비판...
2025.12.28 12:11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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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도 하는데 왜 비행기에서는 혼자 못 내려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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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조심해”
Missing Some Things in the Place that I Left
여성의 섹슈얼리티 착취한 국가폭력의 장소에 가다
행복해지기 위해 한국을 떠난 성소수자들
탄핵 광장 이후 변화를 이어가려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