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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감추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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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21:11
kook
퓨리오숙의 ‘가모장 퍼포먼스’가 통쾌한 이유
김숙은 가상 남편 윤정수를 향해 “남자가 조신하니 살림 좀 해야지”, “(톱은) 함부로 갖고 놀다 남자 다친다” 같은 말들을 서슴없이 던진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본...
2016.01.28 11:42
kook
어쩌면 우린 같은 버스에 올랐을 것이다
성폭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지 않았다. 수많은 책에서 읽은 수많은 문장들, 이를테면 성적 자기결정권 같은 표현들이 출구를 찾으려는 듯 내 안에서 펄떡였...
2014.10.07 10:01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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