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3: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설목
(
3
건)
박스형
요약형
태어나 만난 세상, 그 궤도 밖으로 나서다
어린 우리는 누군가 앞서 다져둔 궤도 위에서 자라와, 꼭 그만큼의 시야로 세상을 봐야 하는 줄 알기도 했다....
2021.05.21 16:04
설목
부서져 마땅한 세상을 다시 쓰는 법
“다른 이들과 마땅히 동등한 존중을 받기 위해 투쟁하는 이들에게 바친다.” N. K. 제미신, 흑인 여성 작가가 바라는 세상을 생각한다....
2020.07.16 11:42
설목
‘믿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가는 열린 공동체
페미니스트에게 기독교는 불편한 존재다. 페미니즘 행사에서 종교와 관련한 주제가 화두에 오르면 ‘탈기독교’ ‘탈교회’ 이야기를 으레 듣곤 했다....
2020.06.11 19:48
설목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5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6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7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8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9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10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