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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여준민
(
5
건)
박스형
요약형
“자유, 어떻게 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는 매일 술을 마셨다. 술집 갈 돈이 없으니 집에서 마시고는 뒷정리를 하지 않아 방은 그야말로 발 딛을 틈 없이 엉망진창이었다. “세금 내라고 돈을 줬는데 그 돈도...
2013.02.06 08:21
여준민
“시설생활은 편해. 그래서 무덤과 같아”
"난 사는 게 급해서 꿈이라고는 가진 적이 없어. 그러다가 ‘돈’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1995년부터는 작은 소일이라도 해서 조금씩 돈을 모아야겠다고...
2013.01.25 09:41
여준민
“자립생활 어려워 시설로 다시 가려했어”
처음 그를 주목한 이유는 그가 너무나 가슴 철렁한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쳤기 때문이다. 깔끔하고 준비와 계획에 투철하며, 무슨 일이든 성실함을 보여준 그가 ...
2011.09.28 08:50
여준민
“여긴 먹고살기 힘들어도 자유가 있어”
그는 이제 아무도 자기에게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이 자유가 무엇보다 신난다고 한다. 탈시설 한 선배로서 시설에서 갓 나온 분들을 챙기기도...
2011.07.29 13:30
여준민
땅과 나, 그리고 인연
“대학에 가지 않은 거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학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건 기분 나빠요. 지난 해 무 포장을 하면서, 그리고 얼마 안됐지만 전공부에 들어와 생활...
2008.05.30 22:47
여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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