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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이박성민
(
14
건)
박스형
요약형
삼성 비정규 여성노동자로 일한다는 것
‘내가 만약 여자가 아니었더라면... 매 순간 되뇌인 말이었다.’ 지난 27일 삼성본관 앞에 모인 삼명RT 해고노동자들은 삼성 사내하청기업에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2006.06.29 19:23
이박성민
장애인 공약, 각 지역별 격차 커
...
2006.05.30 16:57
이박성민
TV오락쇼로 전락한 여성정책 토론회
이 토론회는 TV오락 쇼에 가까웠는데, 그러한 분위기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진행된 "OX" 퀴즈였다. 주최 측이 준비한 7가지 단답형 질문에 후보자가...
2006.05.24 00:18
이박성민
가장의 ‘위계’도 아내폭력 발단될 수 있어
여성학자 김홍미리씨는 아내폭력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아내에 대한 남편의 폭력을 놓치고 피해자로 설명할 수 없게 만든다며 경계해야 한다...
2006.05.17 03:16
이박성민
‘파출부’ 인격 무시당할 때 가장 힘들어
가사서비스 종사자들이 이 직종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로 꼽는 것이 고객과의 관계다. “어려운 점은 고객이 (우리를) 못 믿는 게 좀 아쉽지요. 일일이 쫓아 다니면서 ...
2006.05.02 18:08
이박성민
가사서비스도 ‘숙련업무’
수면위로 별로 떠오른 적이 없는 가사서비스 노동이 사실은 많은 숙련이 요구되는 노동으로 직업훈련이 필요한 직종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로기준법 상 노동자로...
2006.05.02 18:04
이박성민
장애인, 지방선거공약 1순위 “노동권 보장”
“스스로 일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일반인과 같이 어울려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형식에 그치고 있고 취업...
2006.04.24 22:56
이박성민
“단결하지 않으면 쉽게 해고된다”
“공무원이나 공사장들이 하룻밤 술값으로 쓰는 돈이 우리가 뼈빠지게 일한 후 받는 한달 치 월급인데, 구조조정을 이런 어려운 사람의 임금을 깍지 못해서 안달이다...
2006.04.18 02:31
이박성민
정규직 고용 피하려 ‘11개월 계약’등 악용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 권혜영씨는 “최근 들어 금융권의 비정규직 사용은 정규직 업무 전반에 걸쳐 기존 정규직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그 비율 또한 과거에 비해 급...
2006.04.11 00:56
이박성민
“용역경비들이 너무 두렵다”
“화장실을 가든 커피를 마시든 항상 용역경비들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조합원들이) 두려움에 떨도록 협박하고 나이가 많은 40, 50대 어르신에게 ‘씨발년’이라...
2006.04.06 18:12
이박성민
건강가정지원센터 ‘역할 찾기 어려워’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상담프로그램으로 “부부사랑 조각 맞추기(이혼예방 집단상담)”, 교육사업으로 “소중한 우리가족”, “지혜로운 어머니”, “부부대...
2006.04.03 23:19
이박성민
“10대부모가 학업 지속할 권리 보장해야”
“1990년대 이후로 부상하고 있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는 점차로 사회적 기반의 변화, 혼인 지연, 독신 선택 등 개인화된 자유로운 삶의 선택을 보여주는 것 말고도, 부계...
2006.04.03 21:17
이박성민
운동 내부 민주주의도 성장하고 있나
...
2006.03.27 21:47
이박성민
자기만의 방, 내 영혼의 공간
왠지 바람 같다고 할까? 그녀는 차분하고 느긋하다. 처음 만났을 때 그 여유로움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무난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
2006.03.20 19:12
이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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