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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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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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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벽장 밖으로
....
2018.03.29 17:04
조재
우리는 어디든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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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5:29
조재
지도 밖으로 밀려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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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0:20
조재
젠더가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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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2:28
조재
엄마와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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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10:09
조재
고작 밥 짓기, 무려 밥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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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1:53
조재
‘과정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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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1:12
조재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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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23:33
조재
생산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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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09:46
조재
“법은 다 지켜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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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0:42
조재
서랍장 같은 나의 공간,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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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9:28
조재
피부로 환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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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09:32
조재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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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08:52
조재
“스튜핏”
찐 고구마 3천원어치를 샀다. 주먹보다 작은 밤고구마 여섯 개를 봉지에 담아 달랑달랑 들고 지하철에 올랐다. 유독 배고픈 아침이었다. 카페 오픈 전, 황급히 고구마를...
2017.09.26 12:34
조재
사랑과 미움, 죄책감이 교차하다
강아지 짖는 소리에 자주 잠에서 깼다. 깨서 시계를 보면 새벽 세 시나 네 시 즈음이었다. 가뜩이나 잠이 부족한 상황인데 매일 새벽에 두세 번씩 잠에서 깨니 강아지 ...
2017.09.13 10:20
조재
흔한 노동자1의 이야기
▶ 나의 10시간. ⓒ머리 짧은 여자, 조재커피머신과 그라인더 등 커피를 만들기 위한 기계들, 음료 냉장고, 과일을 소분해서 보관할 냉동고, 수납장 등이 사방에 배치되...
2017.08.29 11:18
조재
퇴사를 꿈꾼다
‘지루함을 견딜 수 있는 몸인가?’정규 교육과정만 착실히 밟아왔어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내 이력이 문제였다. 면접관은 나에게만 단순반복 업무가...
2017.08.16 02:09
조재
성추행 가해자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는 언젠가 이런 일이 터질 거라고 진작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눈치지만…. 그런데 당신이 저에게 탄원서를 써...
2017.08.01 19:46
조재
엄마의 홀로서기
근무요일: 주 2회 휴무(주중)근무시간: 오전 9시-오후 9시급여: 월 170만 원주휴수당을 빼고 계산해야 최저임금이 겨우 넘는 수준의 급여였다. 하루 12시간의 고강도 노동...
2017.07.18 09:59
조재
내가 통과해 온 퀴어문화축제
2014년 6월 서울 신촌커뮤니티를 통해 퀴어문화축제라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벌써 15회째라는데 왜 진작 찾아볼 생각을 못했을까. 그때 내 주변에는 아는 성소...
2017.07.04 12:22
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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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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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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