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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푸훗
(
9
건)
박스형
요약형
장애인도 ‘일코’하고 싶을 때 있어요
장애인은 현실세계에서 '찌질한 존재'로 '취급'될 때가 종종 있다. 겉모습부터 생활수준이나 배움의 정도 등 여럿 부분에서 비장애인과 '다르기' 때문에 '장애인이 그렇...
2012.05.09 12:04
푸훗
미디어 풍자극을 보는 장애여성의 씁쓸함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영상미디어에서는 시・청각장애를 포함 지적장애, 지체(상지장애)의 유형이 소외된다. 지적장애가 심할 경우 인터넷에 접근할 능력조차 없다...
2012.01.06 14:03
푸훗
현실은 장애인에게 호러와 다름없어
누구도 죽지 않는 시대. 목이 뒤틀리고 신체가 두 동강이 나고 온 몸이 불에 타도 죽지 않는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수는 점차 인류에게 위협으로 다가온다....
2011.10.25 16:58
푸훗
비장한 결핍들에서 감지한 전복적 기운
지위만으로 보자면 부러울 것이 없어 마땅한데 그들에게선 비장함마저 감도는 결핍이 감지된다. 신체가 없거나(!) 신체가 나뉘었거나(!) 혹은 스스로 땅 밟는 권리를 박...
2011.07.06 16:03
푸훗
계속되어야 할 우리들 몸에 대한 이야기
지난 일 년 동안 연재했던 칼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다섯 여자들이 모이기로 했다. 백발마녀, 호야, 다비다, 악녀펑크, 푸훗. 11시 30분 즈음 전화벨이 울렸다. 장애인콜...
2011.01.13 13:17
푸훗
온전히 나에 집중하는 삶
“나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하면서까지 가족에 헌신하고 얻은 것은 망가진 자아밖에 없었어요. 나를 찾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지나면서 상황을 올바로 직시하려...
2010.10.22 12:59
푸훗
아우성치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건강에 대해 민감한 노인들을 죽을 때가 다 되었으면서 지나치게 삶에 집착하는 추한 욕망의 코드로 읽어내는 것처럼, 장애가 있는 우리 몸도 건강할 필요가 없는 몸으...
2010.08.26 16:17
푸훗
21살 은혜의 춤, 우문현답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하자 “다리가 문제야”라며 “엉덩이에 살이 너무 많아. 쭉쭉빵빵이 아냐.” 라고 답하며 가슴을 내밀었다. “나이트 댄스를 배웠어. 엄마 후배...
2010.05.07 17:36
푸훗
8년 만에 새로운 내 몸을 만나다
허리 수술 후 수술 자국을 두고, 동생은 내게 “언니, 등에 지네가 있어. 징그러워”라고 했었다. 병원생활 초기엔 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중증환자였기에 욕창도 생...
2010.02.24 10:56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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