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7 [09: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이진희
(
5538
건)
박스형
요약형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탄생한 페미니스트 단체 이야기
“주말이 되면 고용주와 그 가족이 멋 부리고 미술관이나 공연장에 갔다. 나는 그런 장소에 입고 갈 만한 옷도 없었고, 나와는 상관없는 장소라고 느꼈다.”...
2023.08.25 09:47
이와마 카스미
It’s Just that We’re Used to Anxiety
“Those bitches... are fucking pretty.” My friend heard not just what I said but also what one of the men said as they passed....
2023.08.24 15:31
na-neul
죽음으로 내모는 교육 시스템, 또 ‘땜빵’할 것인가?
대체 지금 학교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한시적 ‘땜빵’이나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며 정부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
2023.08.23 10:57
박주연
‘사이렌’ 연출에 있는 것과 없는 것
다른 세계를 욕망하며 성차별 사회와 기지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좀 더 다층적 전략이 필요하다....
2023.08.21 20:00
조한진희
대학은 거기 있어, 여자들은 갈 거야
미투는 분명히 사람들을 바꿔놓았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여성은 전보다 분명히 많아졌고, 힘이 세다....
2023.08.20 11:31
원정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여성이 경험한 ‘평생 성적 폭력의 가해자’의 13.5%는 배우자이다. 범죄 통계에서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중 남편에 의한 성폭력 범죄를 파악할 수 있는 항목...
2023.08.18 09:57
한국여성의전화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부활”하는 여성국극
‘여성국극은 음악적으로도, 무대적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열린 구조다’라는 걸 보여드릴 거거든요....
2023.08.16 10:13
박주연
Countless Foreign Children are Growing Up in Korea
The word “foreigner” seems harmless, but it gives us a feeling that it is someone who is very unfamiliar and distant....
2023.08.15 15:21
Peace Road
“언니가 읽는 책을 보면 언니의 생활이 보인다”
『자매의 책장』은 제목만 듣고도 마음이 동한 책이었다. 나는 책과 뗄 수 없는 관계로 살아가고, 동생은 내게 요즘 재미있는 책이 뭐냐고 가끔 물어오곤 하니까....
2023.08.14 18:31
달리
“못 본 척하는 것은 가해자의 협력자가 되겠다는 선택”
요즘엔 연습 첫날에 괴롭힘과 관련한 교육을 하는 단체가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하면 공연팀 안에서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 쉬워지고, 확산되죠....
2023.08.13 11:45
시미즈 사츠키
‘극작가 여자모임.’ 지속가능한 연극을 위한 헌장
헌장을 공표한 ‘극작가 여자모임.’은 ‘사후에 희곡이 남는 작가가 된다’를 목표로 2013년에 네 명의 극작가가 만든 팀이다....
2023.08.12 10:22
시미즈 사츠키
이주여성 대상으로 발생하는 성폭력의 특징들
사돈으로부터 피해를 당하고도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 속에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다시 자리에 돌아와 ‘웃을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친정엄마)의 사정...
2023.08.10 15:59
백소윤
여자-남자, 동성애자-이성애자의 우정에 대한 편견을 부수다!
아현이 나의 커밍아웃을, 자신의 세계가 흔들리는 지진 같은 일이라 표현했잖아요. 보통 사람은 지진이 나면 대피하러 가거든요. 근데 얘는 그 진원지를 찾아 나서는 ...
2023.08.08 19:13
박주연
People Ask Me When I Will Get Married
I had never thought I would or could marry and just always thought marriage had nothing to do with me. My boyfriend is a man who identifies as bisexual, but all of his past lovers were men...
2023.08.08 13:23
Gurumi
가족 ‘밖’에서 울타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도전
장애여성들은 어떤 가족 형태이든 ‘내가 장애가 있더라도 차별하지 않는 평등한 관계’를 원했다....
2023.08.07 10:08
고나영
‘파이널 걸’ 공포, 여성, 클리셰의 기묘한 삼각관계
여성에게는 ‘순결’이 목숨만큼 중요하고, 섹스를 한 여자는 부정하다는 한결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여성 캐릭터를 죽이면서 설파해왔다....
2023.08.05 10:31
신승은
구조적 차별의 실체를 밝히는 ‘듣기’에 대하여
차별과 권력이 고정되어 있다고 전제할수록, 역설적으로 여성들의 경험도 좁게 이야기될 수밖에 없어요....
2023.08.03 21:03
희정
여성의 노동생애 들여다보기…왜 ‘복합차별’인가?
우리가 더 연대할 수밖에 없고, 동료 시민으로서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열어준다는 차원에서 ‘복합차별’은 의미가 있는 개념인 것 같아요...
2023.08.02 14:09
희정
장애여성의 ‘동의 여부’를 묻지 않는 사회
왜 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의 유무죄 판단 근거가 피해자의 ‘장애’가 되어야 하는가? 왜 장애여성의 일상생활 능력이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 능력으로 협소하게 해석되...
2023.07.31 21:13
장애여성공감
Turning Twenty and Joining a Labor Union for Part-Timers
My mom was a big influence on my decision to work in the labor union. She started working when I was in my first year of middle school....
2023.07.30 22:22
Kim Eun-ha
더보기 (5,338)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77
많이 본 기사
1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2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7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10
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최신기사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