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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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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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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페이스펙’ 순위에서 밀려나는 ‘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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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0:27
희정
성소수자 청년들, 모욕 면접을 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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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6:55
희정
울산에서 ‘위드 유’(#WithYou)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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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19:33
희정
생리를 생리라 부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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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2:02
희정
방사능 피폭 위험지대에 들어오셨습니다
식당건물 옆으로 붙은 펜스. 흔하디 흔한 것이라 처음에는 무얼 가리키는지조차 몰랐다. 이 연두색 펜스가 원전지대 제한구역(원전 반경 914m)을 가르는 표시라고 했다...
2016.12.05 14:19
희정
조선소에서 일하는 여성작업자의 하청인생
남자들이 스프레이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여자들이 못 메워진 부분을 메우고, 이음새를 메운다. 작업하기 전 청소도 여자들 몫이다. “여자들이 세심한 부분에는 낫...
2014.12.10 12:29
희정
지금 밀양에,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 자리에 내가 숨을 뚝 멈춰야겠는데 그럴 순 없꼬 옷을 벗었어. 옷을 벗어가꼬 이렇게 (옷으로) 치고 들어갔어. ‘손대지마라, 이 새끼들아’ 그 모습을 보고 82세 ...
2014.01.22 10:15
희정
송전탑을 계속 지어야 사는 ‘원전 마피아’
달라진 사실이 있다면, 눈물 바람으로 “우리 이대로만 살게 해주라”던 밀양의 농민들의 싸움이 우리 모두에게 제대로 살아갈 방법을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대안을 ...
2013.12.07 00:54
희정
밀양주민 “도시의 밤이 너무 밝아 슬프다”
기업은 이중으로 이익을 가져가고, 한전은 이중 부담을 안는다. 밑 빠진 독인 한전은 50조의 부채를 안고 있다. 재정상태가 나쁘니, 한전은 소비를 줄이고 싶어 한다. 효...
2013.11.22 08:53
희정
주민들은 왜 이렇게까지 송전탑을 막을까
“송전탑 세우면서 산사태가 두 번이나 났어요. 수천 년 있던 산이에요. 산사태가 난 적이 없어요. 공사하면서 25미터를, 이 집보다 크게 땅을 파요. 콘크리트를 붓는데...
2013.11.13 09:35
희정
밀양 “외부세력” 논쟁…진실은 무엇인가
작년 이치우 어르신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외부 세력’은 송전탑 문제에 입도 열지 못했다. 송전탑 갈등을 겪은 대다수 지역들이 그러하듯, 외부에서 마을 문제에 개...
2013.11.07 19:37
희정
요즘 밀양…“이내 억울함 누가 아나”
길도 나지 않은 길을 한두 시간씩 걸어, 공사 현장을 한 번 보고 오는 일이 전부다. 힘들게 왜 거기까지 다녀오시냐 하니, “답답해서”란다. 송전탑 공사가 어느 정도...
2013.11.03 20:27
희정
스타강사 되는 것보다 더 꿈같은 얘기들
아이가 학원 선생님에게 간식을 사달라고 한다. 선생님이 안 된다고 하자 아이는 말한다. “우리 엄마가 내는 학원비로 선생님 월급 받는 거잖아요.” 선생님은 당황...
2012.08.16 12:40
희정
"캐디도 근로자” 인정 위한 3년의 싸움
법원은 ‘경기보조원들이 골프장 측의 구체적인 지휘와 감독을 받고 있는 점, 이들의 수입 역시 골프장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들의)노...
2011.09.05 09:26
희정
성희롱피해자 복직, 불가능한 일입니까?
같은 마음으로 두 여자가 서울로 올라왔다. 번듯한 여성가족부 건물 앞에 ‘애기무덤’ 같다 불리는 작은 텐트 두 동이 놓였다.여성가족부는 자신들은 성희롱 예방교...
2011.08.23 17:56
희정
죽도록 일하느냐, 죽도록 싸우느냐
돈 잔치를 할 만큼 월급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놀고먹던 사람이 직장을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것도 아니고, ‘부당하게 해고했으니 복직시켜라. 기륭에서 일했으니 기...
2010.10.28 20:45
희정
‘65퍼센트 짜리 인간’은 없다
“커피나 타고 그러던 애들이…….”지나가던 대학 임원이 선전전을 하며 소란(?)을 피우는 조합원들에게 한마디 했다. 그러자 한 조합원이 맞받아쳤다.“그럼 저희가...
2010.09.07 19:26
희정
6년간 납∙벤젠 노출, 산재가 아니라고?
뇌종양 제거 수술을 한 후 혜경씨는 언어, 보행, 시력 모두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얼마 전에는 경추에 인공 뼈를 이식하는 목 디스크 수술을 받기도 했다. 거듭된 수...
2010.08.27 09:39
희정
시간강사의 ‘교원지위 회복’이 첫 단추
“강사의 교원 지위가 없어진 지난 30년 동안, 수업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게 불가능해졌어요.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나 사회 문제를 헤쳐 나가는 교육을 받지 못하는...
2010.06.21 16:37
희정
‘노예’가 된 비정규 교수들
시간강사라 불리는 ‘비정규교수’는 이름 그대로 열악한 노동환경과 해고의 용이함을 갖추고 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통계에 따르면 2006년 시간강사의 시간당...
2010.06.16 12:51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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