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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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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성차별이 산업재해에 영향을 미친다고요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장갑은 작은 내 손에는 큰 편이었다. 그래서 헐렁한 장갑을 손가락 사이를 꾹꾹 눌러가면서 일했다....
2024.02.05 19:18
김경민
3.8 세계 여성의 날 ‘꽃보다 여성파업’
혈연/비혈연 가족부터 시작해서 직장과 사회와 국가에게 묻자.‘여성의 노동이 사라진다면, 집-사회-국가-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24.02.04 15:45
조한진희(반다)
백래시로 침체됐던 페미니즘 미술, 부활시켜야죠
미술관의 학예연구사 중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눈부신 변화입니다....
2024.02.03 11:22
이토 하루나
If Bad Food Is Unacceptable, Why Isn’t Bad Housing?
There are far too many real estate listings that barely pass for housing....
2024.02.02 12:42
Jisu
파주 용주골, 여기 아직 사람 있어요
이들의 이야기엔 성매매 찬성, 반대 같은 단순한 이분법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 이들을 내쫓고 밀어내기 전에, 적어도 그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지 않...
2024.02.01 17:41
박주연
우리 사회는 왜 ‘가난을 벗어나’라고 표현할까요?
자세히 보면 ‘가난을 겪었다, 가난했었다’는 말보다 ‘가난을 극복했다, 벗어났다’는 말을 더 많이 쓴단 말이죠. 가난에서 벗어난다는 거, 누군가에겐 가능할 수도...
2024.01.31 09:34
박주연
열악한 콜센터노동 묘사가 기분 나빴던 이유
최근에 삶의 변화를 준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퇴사’입니다. 네, 퇴사하고 나니 지금 당장 저를 소개할 수 있는 마땅한 단어가 없네요....
2024.01.29 12:04
난설헌
영화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영화는 진실과 거짓이 서로 반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매체다. 연출된 진실. 그것을 나는 가짜라고 부를 수 없다....
2024.01.27 20:20
신승은
한국의 퀴어연극에 관한 기록이 여기 있다!
2000년대부터 간간히 출몰하던 퀴어연극 공연 기록이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로 늘어났다가, 2018년을 기점으로 확 급증하는 게 보여요....
2024.01.26 13:06
박주연
The Insight into Feminism I Had in Prison
I gained new experiences and found things to think about in the place called prison. I met men of all different ages....
2024.01.25 16:00
Gil-su
‘페미니스트라는 걸 밝히기 어렵지 않았나요?’
자살을 비극적인 개인의 선택이라고 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를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이 책을 따라 친구의 죽음을 ‘혼맹’으로 부름으로써 조금 다르게...
2024.01.24 14:21
김고은
진짜 위기는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이야기를 모르는 것
‘넌 너대로 살면 된다. 우린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 하지만, (부모한테) 집이 없다? 안정적인 소득이 없다? 그러면, 청년여성들의 부모돌봄에 대한 불안은 더 증폭되...
2024.01.22 18:50
박주연
‘생을 걸고’ 사죄와 보상 요구한 징용피해자의 마음 떠올려
2012년 한국 대법원에 제기한 ‘징용공 소송’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에 가...
2024.01.21 13:31
무로타 모토미
삶을 믿는 실험, 시작은 작은 날갯짓이었다
여행자가 오면 여행자의 행운도 같이 와서 일상의 공간이 다르게 느껴진다. 먹고 마시고 걷고 이야기하는 모든 과정에 새로움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2024.01.20 10:11
이내
“생의 맛”을 맛보게 해준 할머니의 디저트
꿀에 절인 밤, 갓 구운 아몬드와 헤이즐넛, 설탕이 솔솔 뿌려진 쿠키, 바삭하고 고소한 누가와 찰다(cialda), 따스한 핫초코의 냄새와 온도도 글에 담겨있다....
2024.01.18 10:04
안지혜
The Controversy over Harmful Media for Teens – the Historic “X Zone Incident”
Why were sexual minorities so strongly enraged by the “X Zone incident"? Many factors certainly contributed, but the one I’d like to focus on is the fact that the X Zone was an internet community....
2024.01.17 21:11
Jung Myung-Hwa
“노조 경력을 이력서에 써도 되는 사회에 살고 싶어요”
활동이나 운동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면 좋겠어요. 분명 내가 노동조합에서 쌓은 전문성이 있을 거고, 그걸로 나를 보여줄 수도 있는 것도 있는 건데....
2024.01.16 13:05
난정
성관계에서 ‘동의’를 둘러싼 여성들의 경험과 시도
익숙한 섹스 각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서로의 취약성을 공유하고 살피는 대화가 가능한 섹스에 대해서....
2024.01.14 14:36
김신아
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오늘’을 보낸 당신에게
가정폭력에 관해서는, 20여 년 전에 양손에 들 수 있는 만큼만 짐을 싸 들고 남편 곁을 떠났던 나 자신의 경험과 겹쳐진다....
2024.01.13 10:27
사코 마사코
그녀들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때
연두색과 진녹색, 하얀색 실을 꼬아 소원팔찌를 만들었다. 내가 ‘유진솔’이란 새 이름을 짓고 새 다짐을 할 무렵이다....
2024.01.11 18:55
유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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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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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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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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