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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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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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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이주노동자 60% ‘예상과 다른 근무조건’
지금, 70만 명의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은 얼만큼 보장이 되고 있을까.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계약서의 ‘근무조건’이 입국 후 실제내용과 차이가 나는 등 핵심적인...
2009.08.25 13:56
조이여울
‘이런 식으로 사람을 잡아갈 수가 있나’
“거리를 지나는데 경찰차 두 대가 오더니, 경찰 넷이서 (1인)시위하는 여성 한 분에게 몰려와 몸을 바딱 들어 차에 구겨 담고 있어요!” 이날 강압적인 방식으로 경찰...
2009.08.20 01:46
조이여울
WAN “온라인 여성운동의 거점 만들 것”
“오사카부립 여성센터가 존속 위기에 몰리면서, 그곳에 입주해있던 페미니스트 서점이 폐점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이 여성주의에 반동적인 움직임들에 ...
2009.08.17 10:59
조이여울
“얼굴 있는 생산자가 되고 싶어요”
강원도 횡성지역을 중심으로, 여성농민들이 “재미있는 농사”를 시도하고 있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도시의 소비자들과 직접 관계를 맺어, 가까운 친구처럼 이웃...
2009.07.30 13:48
조이여울
녹색경제가 ‘유해 일자리’ 창출할 수도
녹색 일자리 창출에 대해, 무엇보다 “노동자 보호 관점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노동조합 역시 녹색경제로의 전환이 ‘고용의 문제’임을 명확히 인식...
2009.07.17 02:02
조이여울
여성부의 역할은 부창부수(夫唱婦隨)?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여성부가 독자적 자기결정권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정부정책에 ‘여성’이란 이름만 넣어서 홍보하는 부서로 전락했다. 여성정책을 개발하...
2009.07.14 06:46
조이여울
중국내 탈북여성, 더 나은 삶 살수 없나
강수진씨는 “(한국에 온 북한여성들 중에) 중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들도 있다”고 증언했다. “(중국에선) 신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것이지...
2009.07.06 18:31
조이여울
내 가슴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김영희씨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 초, 당시만해도 사회적으로 여대생들의 미래는 ‘일보다는 결혼’에 더 가치를 두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 잘...
2009.06.10 10:52
조이여울
장자연 사건 ‘2라운드’는…
장자연씨가 세상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의 수사기관은 ‘성 착취’의 피해자였던 젊은 여성이 직접 쓴 호소의 글과 명단을 입수하고서도, 고인의 존엄...
2009.06.03 02:26
조이여울
“캐디도 근로자” 판정, 왜 중요한가
‘캐디가 노동자인가’ 논쟁은 지난 10년 간 지속되어왔다. 우리 법은 경기보조원들이 손님들에게 받는 돈인 ‘캐디피’를 임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회사 쪽과 직접적...
2009.05.18 04:59
조이여울
“끊임없이 배우라고 ‘배우’인가 봐요”
미라씨는 ‘다 된다는 주의’다. “노래를 못하면 연습하면 되고. 표정도 연습하면 만들어지거든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꾸준히만 하면 된다는 주의에요.”...
2009.05.12 16:24
조이여울
‘자치의 촛불’ 번져간다
지난 해 5월 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은 한국사회를 상징하는 모습이 됐다. 이후 우리는 ‘촛불’이라는 말에 많은 의미를 담게 되었고, 촛불이 만들어가는 변화에 대해...
2009.05.12 16:12
조이여울
토종씨앗은 “오래된 미래”
“유일하게 (채종해) 가져오신 분들은 혼자 농사짓는 나이든 할머니들뿐이었어요. 이분들에게 지혜를 전수받아야 한다, 할머니 세대가 끝나면 채종하는 것도 이제 끝...
2009.04.30 05:16
조이여울
“임금차별은 존엄성의 문제”
“이건 80년대 은행에나 있던 여행원제도와 마찬가지에요. 영세사업장에서라면 몰라도, 효성 같은 대규모 사업장에서 이런 식의 분리호봉제가 있다는 것은. 처음 그 사...
2009.04.27 02:31
조이여울
호기심 많고 씩씩한
그녀가 맨 처음 한국을 방문한 것은 중학교 수학여행 때라지만, 본격적인 인연은 대학 때 교환학생으로 1년간 머물렀던 2001년부터라 할 수 있다. 당시는 일본에 한류가...
2009.04.23 05:43
조이여울
동일노동 동일임금 소송 2심으로 간다
“같은 일을 하는 남자들에 비해 임금을 너무 적게 받았어요. 호봉이 그렇게 (성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여자는 35구간이고 남자는 64구간이에요. 나이가 많을수록, 근속...
2009.04.13 10:07
조이여울
대안교육 10년 “원점에 서서 돌아보자”
김경옥씨는 대안학교의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 있다면 “입시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제고사를 수용한 학교가 “과연 대안학교라고 할 수 있을까”라...
2009.03.26 06:04
조이여울
‘성상납’이 아니라 인신매매다
‘공생관계’라는 인식 속에서, 연예인들의 지위와 이미지는 더욱 하락하게 되고 그만큼 성적인 폭력에 취약해지게 됩니다. 이 사건이 ‘연예계의 더러운 뒷사정’ 정...
2009.03.18 05:06
조이여울
대안사회의 씨앗 뿌리는 여성농민들
각국의 여성농민들이 인류가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문제인 기후변화와 생태계파괴, 먹거리안전과 빈부의 격차, 그리고 인간 소외에 대해 고발하고, 이를 극복할 ‘대...
2009.03.16 08:53
조이여울
한국 비혼모는 왜 아이를 포기하는가
“그녀들은 굉장히 불편해 보였고, 방문객 앞에서 부끄러워했다. 에스더의 생모도 그들 가운데 하나였을 것이다. 그녀도 나처럼 에스더를 사랑했을 텐데, 입양이 아닌...
2009.03.09 19:02
조이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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