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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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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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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단신] 반성상품화 전시회, 밀실에서 광장으로
전시회는 뜻을 같이 하는 부산지역 각 대학 미술학과 학생과 미술가들이 함께 성상품화의 문제를 미술작품으로 전시하는 한편, 시민이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같은 방식...
2003.07.13 11:23
고유영아
아들 좋아하는 건 여자라고!
이제 막 며느리가 된 내게 등을 토닥이시며 시어머니께서 처음으로 한 말은 “아들, 넷만 나아라”였다. 나는 그냥 웃었고, 첫째는 딸을 낳았다. 물론, 딸을 낳았다고 ...
2003.07.11 11:54
윤하
NEIS 반대운동 하나로 모아져
공대위는 "NEIS의 본질은 국민들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 입력하고 집적하는 시스템 구축이기에 이를 강행하려는 정부에 맞선 범국민적인 저항이 필요하다"...
2003.07.10 01:25
김윤은미
서울시 탈성매매 프로젝트 ‘다시 함께’
...
2003.07.09 23:50
고유영아
새로운 언니네가 열린다
...
2003.07.09 22:33
김이정민
[행사단신] 떼아뜨르 추, 김소영 감독 특별전
...
2003.07.09 22:27
김이정민
[기고] 나는 ‘동거’한다
생각해보면 동거는 언제나 어떤 형태로든 우리 주위에 있었고, 또한 우리는 상품으로서의 동거를 자연스레 소비해왔다. 그러나 최근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 얽힌...
2003.07.09 01:40
심아영
[소문]
고양이의 탈을 쓴 강아지...
2003.07.07 14:23
당근
'형평성'이란
어느 점잖은 신사분을 기억합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이었지만 주위에선 그 분을 착하고 훌륭한 분이라고 칭송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착하고 훌륭하다는' ...
2003.07.07 03:48
조이여울
비정한 현실과 나약한 인간에 대한 건조한 스케치
1990년대 초반 등장한 몇몇 여성만화가들의 인터뷰를 읽으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눈에 띤다. '타다 유미의 영향을 받았다'고(특히 이강주의 경우 초기 단편들이 타다 유...
2003.07.07 03:02
김윤은미
북한여성 굶주림과 성매매
300만에서 350만. 국제 구호단체와 '좋은벗들'이 북한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간 사람들을 추산한 숫자다. 북한인구의 거의 15%에 달한다. 인류 역사상 찾아 보기 힘...
2003.07.07 02:30
정윤진
죽도록 맞아야 폭력?
“폭언, 폭행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예를 들어서 종이를, 우리는 그러니까 부품을 판매하면 영수증을 이 쪽에 경리 수납하는 여직원한테 주거든요? 이렇게 던진다고 그...
2003.07.06 23:45
김창연
청소년 동성애 상담원의 자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입이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당신을 이제 뭐라고 불러야 할지를 ‘결정’하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것...
2003.07.06 23:12
금오해령
난 결코 멈추지 않는다
문득 어린 시절 꿈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 물어보았더니 놀랍게도 ‘현모양처’라고 답한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일과 사랑에 빠져 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녀...
2003.07.06 16:31
고유영아
[사진] 장애인에겐 ‘성’이 없나
장애인이 이용하는 화장실은 공공시설을 비롯한 대부분의 건물에 남녀공용으로 설치되어 있다.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 사이에 ‘장애인전용화장실’을 만들어 놓...
2003.07.06 16:22
강우진경
[공개수배] 삼촌이 만진다
...
2003.07.06 16:19
독자
[기자의 눈]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
친구가 데이트를 하던 중 남자친구로부터 맞은 적이 있었다.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코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채로 경찰에 급히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왜 남자친구...
2003.07.06 15:47
고유영아
꿈
...
2003.07.06 13:57
정은
MD체제 유지 20조 들어… 21세기형 안보 아니다
이들은 PAC-3(3세대형 패트리어트 미사일) 도입 사업과 함께 불거진 MD체제 참여 논란과 관련해서, 국방부가 오래 전부터 MD체제에 대한 참여를 은밀해 추진해왔다고 지적...
2003.07.06 12:44
김윤은미
내가, 아이를 버렸다
이혼할 당시, 어른들로부터 무수히 들은 말은 “아이를 위해 만나지 말라”는 말이었다. 이혼만으로도 충분히 상처를 주었는데, 게다가 아이까지 만나면서 산다면 그...
2003.07.03 14:38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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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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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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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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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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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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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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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