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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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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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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1층이 있는 삶을 모두에게” 청사진을 그리는 사람들
“소송도 이겼고, 관련 법령도 달라졌는데, 왜 현실은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실질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실제로 경사로를 깔아보기로 했다”...
2023.10.24 11:58
박주연
‘쓸모없음’의 사상에 저항하라
‘쓸모없음’의 사상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그 ‘쓸모없음’이 ‘권력자’에게 있어서의 ‘쓸모없음’이라고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2023.10.22 19:51
가시와라 토키코
중간이 비어있는 도넛 같은 공동체를 꿈꿔
가운데가 비어 있다는 건 카리스마형 리더나 단단한 중심 없이도 연결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중심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비어있는 건 아니란다....
2023.10.21 20:50
이내
2014년생이 묻는다, 우리 사회 안전한가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잖아요. 이 목소리가 확장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사자를 무대 위에 올린거죠....
2023.10.20 18:59
박주연
‘한국에 돌아가지 않겠다’ 독일 정부와 맞선 한인 간호사들
"우리는 독일 병원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하지만 우리는 상품처럼 이리저리 보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2023.10.18 10:24
김인건
의료‧돌봄 시스템의 모든 틈을 메우는 이름, ‘보호자’
의사나 간호사가 찾을 때 항상 대답해야 하는 사람, 병원이 해주지 않는 것들을 해내야 하는 사람, 환자의 치료와 회복의 단계마다 많은 것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2023.10.16 18:12
전희경
The Reason Why Sexual Violence Committed with the Help of Alcohol and Drugs Persists
In the process of receiving support and counseling, the victims of quasi-rape often speak with frustration that they cannot remember what happened at the moment...
2023.10.16 09:22
Catholic Center for Counseling
‘돌봄을 하지 않는 노동자’만 들어올 수 있는 일터?
평소에 자녀가 아픈 걸로 휴가를 썼다? 그러면, 어휴, 책임감 없어. 팀장은 휴가를 쓸 거면 “문제 없게 하고 가라” 하거든요....
2023.10.15 18:24
희정
‘뚱뚱한 여자’를 무시해도 용인하는 사회
“뚱뚱한 사람들은 불완전하다고, 음식을 두려워하고 의심해야 한다고, 내 몸은 실패작이라고, 나 같은 몸으로 살아가는 것은 삶다운 삶이 절대 아니라고 가르쳤다”...
2023.10.14 09:41
달리
여성 비율 높지만, 여성에게 좋은 일터는 아니거든요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애주기의 한 과정이 ‘문제’가 되어버리는 억울한 심정을 아는 여자들은, 나와 내 주변의 여자들이 이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무던히 애를 쓴다...
2023.10.12 11:28
희정
‘스포츠 미투’의 흔적 찾기
‘스포츠 미투’의 상징적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의 여론은 체육계의 자성과 혁신을 촉구하며 정부와 체육계를 압박했다....
2023.10.10 11:10
함은주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닌가요?
너와 나/우리를 가르는, 그 차이를 “눈에 보이는 ‘외모’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혈통’과 ‘지성’을 상상하고 우열을 매기는 데서 출발”하는 인종주의가 문제...
2023.10.08 18:39
박주연
“Kim Hyeonjin, Born 1998,” A Girl Falsely Framed As A #MeToo Liar
instead of “Hyeonjin, Born 1998” which was the result of false frame by the perpetrator, I call her name once again—“Hyeonjin,” the brave survivor....
2023.10.07 22:49
Lee Eunui
도시재생 마을에서 ‘어쩌다 보니 글로벌한 파티’
마침 그날 도착해 타마를 먼저 만날 수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나의 여행 운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다....
2023.10.07 12:47
이내
당신은 기계와 더 닮았나요, 돼지와 더 닮았나요?
털을 한 올 한 올 보기도 하고 소의 머리에 붙은 벌레의 이동을 보기도 한다. 영화는 인간의 리듬을 걷어내고, 한 번도 기다려보지 않았던 존재를 위해 시간을 들이게 ...
2023.10.05 12:08
신승은
생활동반자법에도 담기지 못한 가족이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외로워할 수 있고,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거다. 이들이 가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상상 자체를 하지 않는다.”...
2023.10.04 09:44
박주연
떠나지 않고 남은 이주노동자들이 만든 사회
이민자 국가로서의 독일의 이야기는 손님 노동자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이들의 서사가 ‘손님‘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2023.10.02 10:46
김인건
‘당신에게 페미니즘 책을 추천해드려요’
“저를 포함해 페미니스트들 역시 실패를 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역사를 배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23.09.30 09:18
가시와라 토키코
“We’re Not Going to Disappear Quietly Because We’ve Gone Bankrupt”
The three broke women who declared they wouldn’t quietly disappear did not consider themselves “losers” in a capitalist society where bankruptcy is equated with failure....
2023.09.29 15:10
Park Ju-yeon
아픈 사람 이야기, 어디서 접하고 있나요?
“브이로거들이 건강한 몸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아픈 몸의 경험에서만 배울 수 있는 삶을 성찰하고, 그것을 영상에 담아 보여준다”...
2023.09.28 12:25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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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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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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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